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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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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 현정석 기자
  • 승인 2019.09.30 0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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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 = 현정석 기자 ] 우리가 노을을 보면서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왜일까. 노을은 매일 지는데 왜. 아마 그것은 노을을 자세히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항상 옆에 있는데도 놓치고 있는게 자연 뿐일까. 우리는 소중함을 잊고 산다. 우리의 국토가 집안이 내 자신도 무엇인가에 바빠 놓치기 일쑤다. 우리가 왜 바쁜지는 스스로 잘 안다.

바로 돈이다. 조금만 더 벌면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노후만 우리의 인생일까. 지금 힘든건 괜찮은 걸까.

어르신들을 뵈면 돈을 아끼고 버시느라 쓰지 못하시는 분이 많다. 자식을 위함일 듯 하다. 자신의 행복은 접어둬야 자식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행복은 미래만이 아니다. 현재 행복하지 못한다면 이 생을 떠날 때가 되서야 한숨 내쉬고 어깨의 짐을 내려놓을 것이다. 어느 가수가 그랬다.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모든 사람이 그랬으면 좋겠다.

 

첨언 : 글을 쓴다는 건, 기록을 남긴다는 건, 첫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과 다르다. 과거에 쓴 글을 보면 가끔 힘들다. 이제부터라도 글을 쓸 때 꾹꾹 눌러 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훗날 내게 부끄럽지 않도록.[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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