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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 시대 온다…충청도 국가단위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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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 시대 온다…충청도 국가단위 클러스터 조성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9.30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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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해양바이오 시대가 다가온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수산 동식물이나 해양미생물 등을 활용, 인류에게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적용분야도 자원·식품·의약·화학·에너지·연구개발 및 서비스 등 전 산업분야와 밀접한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세계 해양바이오 시장은 최소 연평균 4~5%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30일 충청도에 따르면 도는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바이오를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단위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충남을 비롯한 국가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통한 국내·외 해양바이오산업 동향과 충남의 여건을 분석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에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유치를 추진한다.
 
현재 글로벌 산업은 포화상태이다. 세계 각국은 미래 먹거리의 하나로 환경에 관련된 산업들을 찾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해양바이오산업이다. 

관련 시장은 아직까지 태동기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추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각 국은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충청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풍부한 해양생명자원을 가지고 있어 해양바이오산업을 성장시키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인력을 보충하고 부족하고 정책 지원이나 기술개발 과정에서 개선시키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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