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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카페 ‘살롱 드 라플란드’의 감성풍만 샹송에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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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카페 ‘살롱 드 라플란드’의 감성풍만 샹송에 물든다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10.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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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삼청동의 명소 ‘살롱 드 라플란드’ 카페는 커피 내음 그윽한 음악, 그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가을밤, 살롱 드 라플란드의 이야기’를 부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을 초청, 감성 풍만한 가을 연주회를 선보이는 것.

이번 행사는 ‘살롱 드 라플란드’가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시들어가는 삼청동을 다시 활기차게 살리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월례 뮤직 이벤트다. 

앞서 4회의 음악회를 거치며 ‘살롱 드 라플란드’는 삼청동을 찾는 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잇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클래식 컴퍼니 ‘퍼니지클’ 이수영 대표의 해설로 진행되는 이날 무대에는 샹송 가수인 바리톤 무슈고(고한승)의 중후하고 웅장한 노래에 이수영의 피아노, 이바울의 트럼펫, 강효정ㆍ김상민의 첼로 연주를 더한다.  

요제프 하이든의 trumpet concerto, 루시아 미카렐리의 Emmanuel 등 이들이 빚어내는 격조 높은 앙상블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로 아름다운 삼청동의 단풍길을 은은한 정취로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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