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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필리핀] 패션거장 초청받은 ‘Exyai’ 갈채의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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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필리핀] 패션거장 초청받은 ‘Exyai’ 갈채의 런웨이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10.22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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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유럽식 미니멀&캐주얼 감성을 담은 여성 패션브랜드 엑스와이(exyai)가 필리핀 마닐라의 데뷔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yai의 메인 디자이너 김학선은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마닐라 패션 페스티벌의 특별초청 패션쇼 무대를 가져 현지 매체와 유명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무대는 같은 날 열린 2020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EDGC의 국가별 예선인 ‘페이스 오브 필리핀’의 주최측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ㆍ회장 양의식)와 필리핀 패션계 거장 ‘로니 크루즈’의 주선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amil, Amirabelle, Clarisse, Shaira, Debbie, Allysa, Taki, Vanessa, Cari, Anastassia, Rhuanna, Julia, Karolina, Joma 등 필리핀 패션계의 베스트셀럽 (BestCeleb) 모델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exyai의 멋을 한껏 뽐냈다.

■ ‘Minimal & Feminine’이란 그릇에 담은 여유, 절제된 ‘멋’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랙,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지만 기묘하게도 모노 톤이 갖는 그리운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그러면서도 타탄체크의 여유와 절제 그리고 질리지 않는 깔끔함이 한데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했다.

모델들의 워킹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믹스매치 가능하다는 exyai의 디자인 철학답게 자유로운 듯 거침없었다.

김학선은 무대 뒤에서 일일이 의상과 모델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런웨이가 끝난 뒤엔 직접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 2020 S/S 패션코드 & 페스티벌에선 어떤 모습을

한편 성공적인 마닐라 데뷔식을 치룬 ‘exyai’는 24~26일 사흘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는 2020 S/S 패션코드 & 페스티벌에도 참가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다.

2017년 7월 런칭한 exyai는 남성 염색채의 XY의 발음을 풀어낸 것으로 여성복을 만드는 남성이라는 뜻이다. ‘Minimal & Feminine’을 기본 베이스 컨셉으로 한다.

20~30대 여성의 니즈를 담은 다양한 이야기를 매시즌 마다 옷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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