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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골프단 “골프는 사랑을 싣고~세번째 이야기”…헨리스튜어트 후원 ‘자선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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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골프단 “골프는 사랑을 싣고~세번째 이야기”…헨리스튜어트 후원 ‘자선골프대회’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10.22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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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대한민국 연예ㆍ모델ㆍ스포츠계의 대표 사랑꾼들이 모여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루틴골프단(단장 박상면)은 지난 18일 충북 진천의 히든밸리CC에서 한국 및 베트남의 소외계층을 위한 제3회 루틴골프단 자선 골프대회 개최를 개최했다.   

스코틀랜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골프용품 브랜드 헨리 스튜어트(HENRY STUART)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루틴연예인골프단 소속의 영화배우 박상면, 유건, 김선경, 가수 박지헌(VOS)과 모델 겸 배우인 조향기, 이선진 등을 비롯해 루틴사회인골프단 산하 전국 14개 지부 회원 등 약 144명 36개팀이 참석해 친목과 봉사활동 의지를 다졌다.     

■ 베트남 복지단체 등에 기부금 및 생필품 전달

루틴골프단 회원들은 친선 라운딩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복지단체인 울산겨자씨, 청주그룹홈에 쌀400kg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현금 200만원을 성당에서 운영하는 베트남의 고아원인 Nguget Bieu House of Hopes 에 전했다. 

박상면 단장은 “이번 행사는 헨리스튜어트 정현우 대표와 더컴퍼니비이비 박동권 대표의 참여로 인해 더욱 짜임새 있고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어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헨리스튜어트 정현우 대표도 “이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루틴골프단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더 많은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에게 봉사하겠다”고 화답했다.  

■ 연예인과 사회인들이 뭉쳐 어려운 환경 어린이 등 응원

한편 루틴골프단은 2016년 6월 25일 창단한 루틴연예인골프단을 모태로 한다. 골프를 좋아하는 연예인들과 사회인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면서, 재능기부 및 자선행사 등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결성했다. 

소속 회원에는 루틴연예인골프단 배우 박상면, 배우 차은우, 배우 유건,가수 전은미, 가수 리치, 개그맨 박준형, 아나운서 최기환, 프로골퍼 김정만, 슈퍼모델 김효진, 모델 겸 배우 성휘, 슈퍼모델 겸 교수 김태연 등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루틴연예인골프단과 루틴골프단 전국조직을 이끌고 있는 주체는 루틴운영팀이다. 

루틴운영팀 관계자는 “연예인팀과 사회인팀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골프를 통한 기부 문화 형성에 모범을 보이면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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