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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굶어도 내 아이 만은…펫 바이오 플랫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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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굶어도 내 아이 만은…펫 바이오 플랫폼 확대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11.30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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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개ㆍ고양이를 가족처럼 돌보는 반려동물 가족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바이오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30일 농림축산부와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내년 2020년에는 5조 8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경제(ECONOMY)가 합쳐져 펫코노미(Petconomy)라는 신조어마저 유행하고 있을 정도이다.

펫코노미 시장은 기존의 사료, 물품 용품을 넘어 바이오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A사는 10가지 넘는 질병을 검사하는 기능인 반려동물용 소변검사 키트를 개발해 올해 매출액 1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들도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며 이들 기업의 주가도 치솟고 있다. 심지어 반려동물 전용 바이오 유산균마저 나오고 있다. 수의학 지식 기반 바이오 전문 플랫폼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낸 것. 

업계 관계자는 “현 업계는 신약 개발 컨설팅·비임상 CRO·LAB 컨설팅·동물 바이오로 연계되는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성장성·수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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