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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대체한 바이오 연료 시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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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대체한 바이오 연료 시대 드디어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12.02 0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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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고자경ㆍ이선미 박사팀은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고농도의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미생물을 개발했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사실대로라면 기존의 식량을 대신해 기름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의 목질계 바이오연료 전환 미생물의 유전체를 편집하고 진화시켜 바이오연료 전환효율을 극대화시켰다고 한다. 

그간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한계로 지적되던 바이오연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산이 바이오연료 생산 미생물의 성능을 저해하는 문제를 미생물로 해결한 것.

문제 실마라는 유전체 기술이 제공했다. KIST 연구진은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바이오연료 생산 미생물의 유전체를 편집하고,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진화의 과정을 실험실 안에서 단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유발하는 공법(적응진화공법)을 적용해 ‘아세트산’에 대한 저항성이 강화된 새로운 미생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Global Change Biology Bioenergy’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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