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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싱가포르 인플릭시맵 시장 90%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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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싱가포르 인플릭시맵 시장 90% 점유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12.23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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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동남아 인플릭시맵(Infliximab)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정부 입찰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플릭시맵은 강력한 대식세포 억제제로서 일종의 단백질이다.체내 혈액세포에서 분비되고 체내 정상조직의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인 ‘종양괴사인자(TNF, tumor necrosis factor)’의 작용을 저하시켜 체내 염증과 손상을 감소시킨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인플릭시맙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국공립병원에 램시마를 독점 공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 유럽 직판 및 성장시장 내 직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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