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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 몰리는 나랏돈…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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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 몰리는 나랏돈…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창출 기대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1.09 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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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신약 임상 실패 악재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를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10.1% 증액된 4200억원을 올해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사업에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범부처 계획으로 수립된 바이오 산업혁신 전략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신약, 의료기기, 뇌연구 등 바이오 핵심 분야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줄기세포, 바이오빅데이터, 인공지능 신약개발, 3D 생체조직칩 등 미래 바이오 융복합기술 확보에도 적극 투자키로 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바이오 분야의 투자에 적극적이다. 전국 주요 지자체들이 바이오 클러스터 및 지원센터 구축‧확장을 위한 연구용역을 잇따라 발주하고 나선 것. 

서울시는 동대문구에 ‘서울바이오허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은 바이오헬스밸리를 짓기 위해 총 25조원을 투자한다.

대전은 신기술 체외진단기기 개발 및 상용화 검증하고 있고, 경북 지역과 제주도 역시 바이오 사업의 계획을 짜고 있다. 

지자체는 바이오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가 성장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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