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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0’ 개최...높아진 韓바이오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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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0’ 개최...높아진 韓바이오 위상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1.13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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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0’이 열린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가전행사인 ‘CES’와 비견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1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0’이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프란시스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타이틀을 단 만큼 투자업계 관계자 1만2000여명, 참가국 155개국, 참가 기업 522곳에 이를 만큼 동종업계 대비 월등한 규모를 자랑한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최신 정보 공유, 투자유치, 기술이전, 파트너십 등을 탐색한다. 

국내도 바이오업계를 대표하는 20여개사가 참여한다. 이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은 메인 발표장인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았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15일 오후 ‘바이오산업에서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 셀트리온은 자사 바이오시밀러의 특장점과 주요 파이프라인, 미래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랜드볼룸은 화이자, 존슨앤존슨 등과 같은 글로벌 메이저 제약사들에게만 배정되는 곳이다”며 “세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위상을 주목하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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