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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태연이 극찬한 연예인 마스크 ‘르마스카’…“900%수요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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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태연이 극찬한 연예인 마스크 ‘르마스카’…“900%수요량 증가”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2.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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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국산 패션 마스크 브랜드 ‘르마스카’의 성장세가 매섭다. 

28일 슈퍼모델 김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마스크가 없다는데 난 다행히도 #르마스카 덕에 잘~~~지내는중 #빨아쓰고빨아쓰고 #200번 다들 건강하세요”라는 게시글을 남겼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KF94 마스크 품귀현장과는 동떨어진 듯한 이 말에 동료 슈퍼모델 이화선은 “ㅋㅋㅋ잘써!!!”라고 화답했다.

김태연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태연이 언급한 르마스카는 미세먼지에서 사용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작됐지만, 기존의 미세먼지용 마스크와 달리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멋을 반영한 패션 기능성 마스크다.

■ 세탁해 재활용 가능한 패션 기능성 마스크

 

르마스카는 JTBC ‘아는형님’의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몬스터 엑스의 셔누ㆍ주헌ㆍ원호, 인피니트의 성규, 펜타곤의 유토 등 한류 스타들도 많이 착용해 일명 ‘연예인’ 마스크라고도 불린다.

지난해 촌드레 신드롬을 몰고온 KBS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극중 제시카로 분한 지이수가 착용해 화제를 몰고왔다.   

김태연의 칭찬처럼 1회성이 아닌 세탁 후 재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마저 갖췄다. 이에 힘입어 르마스카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대만, 일본,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르마스카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상품은 없어서 못팔정도로 주문이 폭주해서 재고가 없으며, 생산보다 수요량이 더 많아 고객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해외 오퍼까지 너무나 많은 관심에 쉴 틈 없이 2월 한달을 지내온듯 한다”고 전했다.

매출 성장세도 가파르다.

르마스카의 자체 분석한 비교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출고량은 900% 이상 증가율을 보였고, 마스크를 제외한 교체형 필터의 경우 200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르마스카 관계자는 “1회용 KF마스크의 구매가 몰리고 품귀현상이 생기면서 교체형 필터를 사용하는 패션마스크의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고있어 수요가 더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코로나 예방과 관련해 “체화된 마스크 사용법과 손위생 관리, 개인물품 위생관리 등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줄 것, 외출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줄여 줄 것,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된 3월 첫주에는 모든 국민이 큰, 비나 눈이 오는 날처럼, 집에 머물러 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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