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08:22 (월)
이른 더위, 바다에서 죠스를 만나면 
상태바
이른 더위, 바다에서 죠스를 만나면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3.26 0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현상이 빨라지면서, 올해도 이른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상어는 여름 공포의 대명사이다. 해수욕장에 간간이 출현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청객인 셈이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하는 상어는 약 40여종으로 5월경 수온이 높아지면서 나타나기 시작해, 고등어, 삼치, 멸치, 오징어 등을 따라 연안으로 회유해 온다.

상어는 종류에 따라 포악한 상어와 온순한 상어가 있다.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포악 상어는 청상아리, 백상아리, 귀상어, 무태상어, 청새리상어 등이다. 그 중에서도 청상아리와 백상아리가 가장 난폭하다.

백상아리와 청상아리는 몸이 비교적 날씬하고 긴 편이며, 이빨이 날카롭다. 성질이 급하고 난폭하여 보이는 데로 삼켜버리나 자기보다 큰 동물을 만나면 피하는 습성이 있다. 포악 상어를 만났을 때 일반적인 대처요령으로는 가능한 상어를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말고 침착하게 조용히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잡으려고 하거나 작살로 찌르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또 긴 끈을 묶어 자신이 큰 동물임을 상어에게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만일 상어가 공격해 올 경우 눈이나 코 등을 힘껏 내리치는 것도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저녁 시간이나 야간에는 가급적 수영이나 잠수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그물에 걸려 죽은 상어일지라도 날카로운 이빨이나 거친 피부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므로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남한산성, 그 굴욕의 역사현장을 가다
  • [정수영의 문학산책] 가야 하는 길
  • 코로나, '컨테이젼' 영화 속 이야기 현실로?
  • 가을 단풍 이곳 어때요?
  • [헬스e] 추석연휴, 성묘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처법
  • [정수영의 문학산책] 무(無)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