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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패션크러쉬’ 린애, 하이퍼 미니멀룩 ‘모어댄도프’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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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패션크러쉬’ 린애, 하이퍼 미니멀룩 ‘모어댄도프’ 모델로 발탁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3.26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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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강렬하고 우아한 빛의 재능, 린애” 

모델 린애가 만16세의 나이로 패션브랜드 ‘모어댄도프 (More Than Dope)’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모어댄도프는 패션피플이자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인 하한슬이 런칭한 패션브랜드로 컬러풀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컨셉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여기에 서울 빈티지 감성을 기반으로 유니섹스 아이템 등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큐티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면서도 모토인 소비자가 옷을 착용했을 때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 본연의 철학을 잃지 않는다.

이번 촬영은 섹슈얼과 큐트한 느낌의 이미지 연출과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하게 연출, 모델 린애 만이 가지고 있는 천진함과 중성적인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다는 후문이다.

여성적이면서도 보이쉬함이 묻어나는, 차원이 다른 매력, 마치 덴마크 모델 프레야 베하(Freja Beha)의 오리엔탈 버전을 연상케 한다. 

■패션모델 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 16세 소녀 모델 
■프레야베하의 오리엔탈 느낌, 보이쉬한 여성미 물씬 
■빛나는 순간의 찰나를 강렬하게 우아하게 만든 런웨이 
■해외 모델 시장 및 뷰티계 러브콜, 당분간 학업병행 

린애가 모델로 데뷔한 것은 14살이던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소속사 에이코닉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린애는 중2때 패션쇼장에서 우연한 기회로 알게됐다”며 “워킹연습을 시켰는데, 고속철도처럼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여 주변을 놀라게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첫 데뷔무대는 서울패션위크였다. 여기서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첫시즌 임에도 약 8개의 런웨이에 서는 활약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린애는 데뷔쇼인 듀이듀이와 곽현주콜렉션, 디앤티도트, 프리마돈나, 까이에, 바이브레이트을 비롯, 문제이, 문리, 시눈, 쏘리투머치러브, 스튜디오성, 쥬빈 등 수많은 패션쇼 런웨이에서 어린 나이 답지 않은 매력적인 런웨이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프로스펙스, 노스페이스를 비롯한 브랜드 촬영과 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패션모델계가 주목한 이 ‘놀라운 재능’은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에이코닉 관계자는 “린애는 다른 모델들이 겸비하지 않은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이 확실한 모델로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모델들이다’며 ‘린애는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모델 시장, 또한 뷰티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단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한 만큼 당분간은 국내에서 학업과 병행하며 모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에이코닉 – 모어댄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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