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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자 여사 “이외수 의식불명, 사투” “졸혼 종료, 부디 그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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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자 여사 “이외수 의식불명, 사투” “졸혼 종료, 부디 그를 도와주세요”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3.29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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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이외수 작가의 사모인 전영자 여사가 졸혼의 종료를 선언하고, 재결합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외수 작가는 지난 수요일부터 다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전영자 여사는 소셜커뮤니티(SNS)를 통해 이외수 작가의 뇌졸중 치료상황과 관련한 중간 상황을 전했다.

전 여사는 “이외수님은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깨어날 생각을 않고 있네요. 여러분의 마음 한자락 주셔요. 기운 좀 나시게요. 지금 가시면 억울합니다. 전 졸혼을 종료했습니다. 그가 불쌍합니다. 여러분에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마음 한자락 얻져 주셔요. 기운나시게요”라고 호소했다.

특히 말미에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를 세 번에 걸쳐 적으며,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외수 작가는 지난 22일 오후 6시께 강원 화천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이며 가족 외에는 면회가 되지 않고 있다. 옆은 부인인 전영자 여사와 가족들이 지키고 있었다.

당시 한국방송DJ협회 하심 김태홍 홍보이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외수 선생이 눈을 뜨셨다. 의식이 돌아와 담당의사가 악수를 청하니 악수도 했다. 이번 주말쯤 일반병실로 옮길 수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하심 김태홍은 이외수 작가가 뇌출혈로 쓰러질 당시 곁에 있으며, 재빠른 조처를 취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질 않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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