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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아틀리에] 임주완 “KMA키즈스타모델대회, 또 다른 한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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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아틀리에] 임주완 “KMA키즈스타모델대회, 또 다른 한류의 시작”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5.23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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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한국모델협회(KMA) 회장이자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과장인 모델 임주완, 그는 현재 모델권익향상의 백년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서 정립’‘초상권ㆍ저작권 보호’등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또한 모델선발대회 등 미래 K스타를 발굴하기위한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오는 7월25일 더케이호텔서울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도 이의 일환이다. 모델산업발전에 헌신하고 이바지해온 그의 인생스토리를 풀어봤다.
 
■ 패션쇼, 핏줄을 관통하던 운명의 느낌

임주완 회장과 모델계와의 인연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등학교 시절 투창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발목 부상으로 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모색하고 있었다.

그러나 운동밖에 몰랐고, 국가대표가 꿈이었던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운동을 그만두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그에게 누군가 말했다. 키가 크니 모델을 하라고,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의 손에 광고전단지를 쥐어주었다.

‘모델이 모델을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모델라인의 6기 모집 광고였다. 모델라인은 일명 모델사관학교로 불리며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끌어온 요람처였다. 모델라인은 이희재, 박정옥, 유기복, 유혜영, 윤영실, 한명숙 등 당대 최고 모델을 앞세워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열어갔다.

용기를 내어 찾아간 임주완을 눈여겨본 것은 다름 아닌 한국모델계의 대부 이재연 모델라인 회장이었다. 

임주완이 첫 패션쇼에 선 것은 모델라인에 입단한 지 3개월 무렵이었다. 뛰어난 모델도 보통 패션쇼에 서기까지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쳐 2~3년이 걸린다. 이를 감안하면 풋내기 고교생 모델이 무대에 선다는 것은 어찌보면 파격에 가까운 일이었다.

“문화체육관(서울시 중구 정동)에서 코튼쇼가 첫무대였습니다. 정말 멍해서 아무 생각조차 나지 않을 정도였지만 그때 느꼈던 아쉬움…1초라도 더 무대에 있고 싶다는 열망은 아직도 또렷이 기억해요. 모델이란 직업에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 버린 순간이죠.”  

임주완 회장과 모델계와의 인연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등학교 시절 투창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발목 부상으로 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모색하고 있었다.

그러나 운동밖에 몰랐고, 국가대표가 꿈이었던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운동을 그만두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그에게 누군가 말했다. 키가 크니 모델을 하라고,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의 손에 광고전단지를 쥐어주었다.

‘모델이 모델을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모델라인의 6기 모집 광고였다. 모델라인은 일명 모델사관학교로 불리며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끌어온 요람처였다. 모델라인은 이희재, 박정옥, 유기복, 유혜영, 윤영실, 한명숙 등 당대 최고 모델을 앞세워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열어갔다.

용기를 내어 찾아간 임주완을 눈여겨본 것은 다름 아닌 한국모델계의 대부 이재연 모델라인 회장이었다. 

임주완이 첫 패션쇼에 선 것은 모델라인에 입단한 지 3개월 무렵이었다. 뛰어난 모델도 보통 패션쇼에 서기까지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쳐 2~3년이 걸린다. 이를 감안하면 풋내기 고교생 모델이 무대에 선다는 것은 어찌보면 파격에 가까운 일이었다.

“문화체육관(서울시 중구 정동)에서 코튼쇼가 첫무대였습니다. 정말 멍해서 아무 생각조차 나지 않을 정도였지만 그때 느꼈던 아쉬움…1초라도 더 무대에 있고 싶다는 열망은 아직도 또렷이 기억해요. 모델이란 직업에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 버린 순간이죠.”  

그의 모델 인생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임주완 회장은 186cm의 훤칠한 키와 각진 얼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남성미로 광고주들을 매료시켰다. 죠다쉬, 나이키, 제이빔, 질레트, 코카콜라 등 CF는 물론 1995년 MBC 드라마 ‘숙희’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상대역은 당대 최고 스타였던 고소영, 심은하였다. 이후 KBS 드라마 ‘무인시대’, ‘보디가드’, SBS 드라마 ‘야인시대’ 등 모델테이너 1세대로 활동했다. 

2006년에 대덕대학교 모델과 교수로 임용됐고, 현재 학과장으로 모델, 연기자 등 많은 스타제자들을 양성해왔다. 2004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부회장직으로 활동하며 모델의 권익보호와 모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저서로는 ‘문화마케팅을 위한 패션쇼 기획과 지역문화축제’가 있으며, 2016년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대회, 패션뷰티 산업 이끌 미래 꿈나무 발굴 

(사)한국모델협회는 1976년 발족이래 백혈병 어린이 돕기 자선패션쇼 등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한국모델 페스티발, 모델채용 박람회, 신인모델 선발대회, 아이모델선발대회 (*키즈모델) 같은해, 미시즈월드 한국대표 선발대회, KMA시니어모델선발대회, 아시아모델어워즈(현재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 페이스 오브 아시아(현재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 등을 개최하면서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모델단체로 우뚝섰다.

동시에 모델의 위상을 드높이고 권익보호, 저변확대를 위한 책임감을 안고 있다. 

또한 새로운 K-스타를 발굴해 패션 뷰티 산업을 견인한다는 사명감 아래 오는 7월 25일(토) 오후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아트홀에서 ‘2020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잠재력을 가진 꿈나무를 발굴해 모델로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대회는 2007년 1월 1일생부터 2018년 12월 31일생까지 총 4개 부문에 걸쳐 선발할 예정으로 참가는 무료 오픈오디션앱(안드로이드ㆍ아이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5월 27일(수) 16시 접수 마감한다.

“심사과정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성하게 진행될 것을 약속합니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일환으로 영유아 경우 사진과온라인으로 100% 진행합니다. 어린이 모델들의 심사도 기간을 오래잡고. 1:1 개인별 실물 심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심사방식은 온라인(국민) 투표(무료)와 실물오디션이 기본 원칙이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비대면 심사(베이비스타/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7월25일 본선무대에서 입상한 키즈스타모델은 전원 상금 지급, 드라마 출연 기회 제공, K MODEL AWARD 키즈부문 수상, 광고모델 활동 지원, 패션쇼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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