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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용 부회장…바른생활 급식시간 줄서기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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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용 부회장…바른생활 급식시간 줄서기란 이런 것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6.19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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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톱5, 이곳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면 급식시간 때 새치기를 하지않을까? 답은 NO였다.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신하게 줄을 서서 배식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이재용 부회장은 우리네와 다를바 없는 소소한 모습으로 일반 사원들 틈에 섞여 식판을 들고 있었다. 

카리스마가 없어도 사원들과 허물없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찾아 DS부문  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사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 로드맵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 개발 현황 ▲설비/소재 및 공정기술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 ▲글로벌 반도체 산업환경 변화 및 포스트 코로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강호규 반도체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간담회 이후, 반도체 연구소에서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 중인 연구원들을 찾아 격려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반도체 비전2030’ 달성 의지를 다졌다.
 
반도체 연구소에서는 ▲선행 공정 및 패키징 기술 ▲공정 미세화 한계 극복을 위한 신소재 ▲반도체 소프트웨어 연구 등 차세대 반도체에 적용 가능한 미래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가혹한 위기 상황이다.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있다.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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