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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대한민국 연예예술상’…노래인생 30년 ‘트롯열풍’ 숨은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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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대한민국 연예예술상’…노래인생 30년 ‘트롯열풍’ 숨은공신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6.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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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노래강사 이호성이 지난 18일 열린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 섰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개최돼 최희준, 이미자, 패티김, 설운도, 김수희, 윤복희, 이덕화, 최종원, 임하룡, 송해 등 한국 연예예술 발전에 공헌한 이를 선발해 수상한다.  

이호성은 대상을 수여한 ‘아모르파티’의 김연자, 최우수 프로그램 기획제작상의 TV조선 ‘내일은 미스 트롯’‘내일은 미스터트롯’, KBS아침마당 진행자인 아나운서 김재원(TV진행상 남자부문)과 함께 연예예술발전공로상을 받았다. 

올해 연예예술상의 노래 부문은 ‘트로트’가 대세였다. 바야흐로 트로트가 세상을 들뜨게 하고 있다. 어린 청춘은 심금을 울리는 사랑을, 늙은 청춘은 아련한 옛사랑을 소리쳐 부른다. 입에 착착 감시는 가사 등이 연배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트로트라는 장르상의 특징이 불어 넣는 비밀이라는 동일한 코드로 인생을 이해하게 만든다. 

노래강사 이호성은 바로 이 같은 트로트의 참맛을 알린 숨은 공신이다. ‘뽕짝’이라며 홀대받던 장르를 대중들 틈으로 전파시킨 노래와의 동행 30년, 이것이 바로 이호성의 인생이다.    

이호성은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거나 장독 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애달픈 사랑, 엉덩이가 들썩일 정도로 신나는 순간의 흥겨움을 전달하는 멜로디의 코드를 해석하고 친숙하게 전달하는데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1991년 ‘도시의 그림자’ 객원 싱어로 활동하면서 MBC ‘일요일밤의 대행진’ 꽁트 음악, 뮤지컬 ‘가스펠, 포기&베스’ 음악감독, 뮤지컬 ‘웨스트싸이드스토리’ ‘방황하는별들’ 출연및 음악감독, 대교방송 ‘송이야놀자’ 노래아찌, EBS ‘노래와 함께 떠나는 여행’, KBS 2TV ‘혼자서도 잘해요’ MC, 그레이스 문화센터 ‘기타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YMCA ‘기타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LG / 뉴코아 / 홈플러스 / E-mart 문화센터 ‘이호성의 노래교실’, 현대백화점 가네트홀 ‘이호성의 가요특강’ 등 방송ㆍ문화계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인하대학교 사회교육원 실용강의학 교수, 숭실대학교 사회교육원 노래지도자과정 교수, 국민대학교 사회교육원 노래지도자과정 교수 등 강단에도 섰고, 윤복희 ‘딴따라’, 송대관&태진아 ‘한판붙자’ 등을 기획ㆍ제작했다.

이호성은 “오른 손에 성실! 왼손에 진실! 그리고 좋은 결실! 이 글귀를 제 삶의 좌우명 삼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어머니노래교실 등 트로트팬들과 함께한 지나온 세월이 큰 행복으로 와닿는 순간입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노래를 통해 삶의 지치고 힘든 분들께 웃음과 기쁨, 언제까지나 진실되게 성실하게 어머님들의 행복 지키미가 되어드리겠습니다”고 약속했다. 

노래강사 이호성은 현대(부천점)/AK(구로,분당점)/동작문화원/송파문화원/이마트(황학점)/양천문화원 상인천새마을금고/부천쎄쎄쎄  문화센터 등에서 ‘이호성의 행복노래교실’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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