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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격의료①…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미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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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격의료①…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미국:편]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6.26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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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세계 각국은 미래의 먹거리인 4차산업 혁명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일본 등 선진국들은 고령화 시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의료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질병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한 삶의 유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눈은 현실적이다. 이들은 ICT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의 융합을 통해 ▲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증가 ▲경제 저성장 및 높은 실업률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등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 미국 = 헬스케어 기술 1위, 벤처캐피탈 투자 활발

미국은 2015년 OECD기준 GDP의 16.4%를 의료비에 사용하는 의료비 지출 1위 국가이다. 정책도 ICT 기술 + 의료기기 +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의료비 절감과 의료 복지수준 향상을 최우선시 한다.

2012년부터 의료서비스 제공에 강점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자금조달과 멘토링 그리고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ICT 융합 의료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파악해 경쟁력 강화해 왔다.

구글, 애플, 인텔 등 ICT 대기업이 센서ㆍ데이터ㆍ플랫폼을 기반으로 삼아 아프리카, 아시아 등으로 진출 확대 중이다.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ㆍ학ㆍ연 연계 R&D를 촉진하고 첨단 기술 및 혁신의 중요성 강조, 민간과 정부가 통합해 정밀의료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자의 안전에 영향이 없으면서 의료산업 발전에 제약이 되는 규제는 신속히 개선해 의료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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