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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격의료2…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영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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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격의료2…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영국:편]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6.30 0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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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세계 각국은 미래의 먹거리인 4차산업 혁명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일본 등 선진국들은 고령화 시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의료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질병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한 삶의 유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유럽은 빅데이터를 가공한 콘텐츠의 경제적 자산을 인지하고 있다. 스웨덴, 이탈리아 등을 포함한 많은 EU 국가들이 ICT 강국, 의료 효율성 향상 등을 목표로 삼고 ICT를 융합한 의료 확산을 국가전략으로 지정했다.

영국은 의료 분야 스타트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정책 지원에 집중하고 기업들이 관련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등 ICT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창업실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폐업에 관한 규정을 따로 제정하여 기술 혁신과 산업 활성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통합센터(Health & Social Care Information Center, HSCIC)를 2013년 설립해 의료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독일은 클러스터를 통해 의료혁신과 필요한 IT, BT, 금융, 이동통신사 등의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간 네트워크를 중재한다.

무엇보다 ICT 융합 의료산업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경제적 자산의 새로운 형태로 인지하고 EU 국가간 협력을 통해 관련 기업과 협업하여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데이터를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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