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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 누적확진자 1만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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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 누적확진자 1만3030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7.06 0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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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7월 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총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해외유입 27명까지 포함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030명입니다. 신규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현재 936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지역발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주민이 방문한 헬스장 관련해서 4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이 4명은 헬스장 감염 확진자의 지인 및 가족입니다. 총 누적 확진자는 25명입니다. 

역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소재한 주영광교회 관련해서 교인의 직장동료인 양지 SLC물류센터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24명의 누적 확진자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음은 대구광역시입니다. 

대구 중구 연기학원 관련 확진자들이 재학 중인 학교 4곳의 교직원 그리고 학생 등 총 1,560여 명에 대한 검사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전광역시의 경우에는 지난 7월 2일 발생한 확진자와 관련해서 대전 서구에 소재한 의료기관인 더조은의원에서 6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 그리고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광주 광륵사와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서 현재까지 총 61명의 누적 확진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추가로 확진된 환자들은 CCC 아가페실버센터의 종사자 그리고 입소자 4명이 되겠습니다. 

또한, 광주 일곡중앙교회 관련해서 6명이 신규로 확진되었습니다. 신규 6명의 확진환자 등 이분들에 대해서는 광륵사, 기존집단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조사 그리고 지난 6월 28일의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해서 현재 전수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27명의 해외유입 확진자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유입국가는 미주가 3명, 유럽이 4명, 그리고 아시아가 21명인데 이 중에 카자흐스탄이 12명, 파키스탄이 3명입니다. 

검역과 관련해서 7월 3일 하루 동안 전국 11개 항만에서 154척의 선박이 입항하였고, 이 중에 70%인 108척에 대해서 승선검역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월요일부터는, 7월 6일부터는 승선한 선원 중에 교대 또는 외출의 목적으로 하선하는 선원에 대해서는 전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으로 연구개발과 관련해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총 273명의 완치자분이 참여의사를 밝혀주셨고, 실제 공여 실적은 109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면서, 추가로 또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올립니다. 

렘데시비르와 관련해서 7월 4일 12시를 기준으로 해서 14개 병원의 19명의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신청이 접수되어 19명 모두에게 공급이 시작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주말을 맞아서 특별히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또 밀접한 환경에서 감염전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방역수칙의 준수를 당부드리는데, 무엇보다도 먼저 불요불급한 음식점 등 실내에서의 모임은 연기하시거나 취소하시는 것이 좋고, 음식점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시되 식사 전에 반드시 손 씻기 그리고 손소독제를 사용해주시고, 식당을 입장할 때 그리고 식사 전후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되 공용으로 먹는 음식은 공용 집게 등을 사용하고, 식사가 진행되는 중에는 침방울 등 전파우려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화를 최대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당을 비롯한 실내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할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거나 실외로 나가서 사람이 없는 곳에서 통화해주실 것도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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