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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격의료3…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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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원격의료3…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일본:편]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7.13 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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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세계 각국은 미래의 먹거리인 4차산업 혁명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일본 등 선진국들은 고령화 시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은 디지털 헬스케어로 고령 인구를 생산 인구로 변모시키는 작업중이다.

경제 저성장과 고령화에 직면한 상태로, ICT 융합 의료산업을 신사업으로 주목하고 정부와 기업체가 협력해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국가전략종합특구 내에 유치한 기업에 세제혜택과 재정지원을 제공하고, 규제 특례를 활용해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2014년 일본재흥전략의 한축인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제부흥’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하고, ICT 발전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사용을 위한 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의료 산업을 신흥시장으로 진출시키기 위해 IOT( Internet of Things)와 융합한 의료기기와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기반 플랫폼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전략을 통해 의료 인프라를 수출하고 인재 육성 및 의료서비스를 공급한다.

환자의 건강상태나 병의 감지ㆍ관리ㆍ예측하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이미 상용화 됐고,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재택의료ㆍ원격의료ㆍ 서비스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일본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규모(*치료와 연동)는 2013년 169조원에서, 2030년 392조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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