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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패션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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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패션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8.05 0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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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패션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를 담은 창작품이다. 특히 스포츠에서의 패션은 인간의 신체발달과 함께 최첨단 장비를 담아, 기록 향상과 경기력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기술력의 집약체이다.

유니폼의 기술 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등의 경기다.

LA올림픽 4관왕을 차지한 칼 루이스(미국)가 모자까지 달린 일체형 유니폼을 입고 공기 저항을 극소화한 것을 시작으로, 이안 소프(호주)는 상어 비닐을 모델로 한 '패스트 스킨'이란 첨단 소재를 이용한 전신 유니폼을 입고 시드니 올림픽 3관왕이 됐다.

이 같은 첨단 유니폼 개발은 90년대 후반 이후 단체 종목인 축구로 이어진다.

90분 동안 쉼 없이 그라운드를 누벼야 하는 축구 선수들에게 유니폼 소재는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요소다.

첨단 유니폼 개발의 선발 주자는 이탈리아 대표팀이었다. 이들은 ‘라이크라’라는 탄성 섬유를 사용해 상대방이 옷을 잡고 늘어져도 쉽게 미끌어지 며 눈에 확 띄는 색상으로 심판의 파울을 손쉽게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작해 화제를 낳았다.

골프 선수들은 패션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 골퍼들은 패션모델에 버금가는 패션센스로 경기 외적인 흥미를 제공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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