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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치매 치료, 신경과학의 발전과 함께 더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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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치매 치료, 신경과학의 발전과 함께 더욱 가속화
  • 김남지 기자
  • 승인 2020.08.21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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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김남지 기자] 치매는 의식의 장애 없이 점진적으로 지능, 학습능력,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 지남력, 주의 집중력, 판단력 등의 인지기능 장애와 불면, 초조, 불안, 우울, 충동, 망상, 환각 등의 정신병적 증상 및 이상행동이 나타나는 뇌의 퇴행성 질환이다.

후천적으로 뇌에 영향을 미치는 70여 가지 원인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임상 증후군이다. 치매는 인지기능 외에 여러 행동장애 및 정신신경병증 장애가 동반되기 때문에, 환자보다는 오히려 가족의 삶이 저하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된다.

따라서 치매 환자를 진료하는 데 있어 병이가진 일반적인 특성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한 환자와 환자의 가족으로 개별화하고, 또 병을 치료하는 데에만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까지도 치료 대상이어야 한다.

치매는 조기 진단하에 적합한 약물 치료 시작과 유지가 중요하지만, 이와 동등하게 비약물적 치료-인지 치료, 운동 요법, 거주 환경 조정, 사회적 지지 체계가 동반되어야 하며, 결론적으로 볼 때 치매의 행동 정신 증상의 적절한 대처는 환자의 인권 보호와 가족의 삶의 질 회복에 필수적이다. 누군가의 현실이며 어쩌면 우리의 미래일 수 있는 치매에 대해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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