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08:22 (월)
고령화 시대 부각될 웰니스케어 기술은
상태바
고령화 시대 부각될 웰니스케어 기술은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9.0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웰니스케어는 개인 주변의 복합적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충족되는 것인 만큼 정보 플랫폼 구축, 의사-환자-가족-사회복지 등 각 영역의 행위자들이 ICT기반으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 운용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또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줄기세포 중심의 의학연구, 전 세계 통합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빅데이터에 의한 데이터 분석 역량 등이 중요하게 될 미래 의료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개발도 병행되어야 한다. 고령자의 독립을 위한 웰니스 기술을 살펴봤다.

정보통신 기술 상품,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인 ICT 상품,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은 반드시 고령자의 독립적 생활을 돕는 데 그 목적을 두지는 않으나, 고령자의 독립적 생활을 도와주는 기술 서비스로서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다.

이 기술들은 고령자가 자택에서 원격으로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멀리 있는 친척, 친구들과 소통하거나 사회정치적인 활동 및 참여, 은행업무, 쇼핑 업무 등 을 지원한다.

보조 기술: 감각, 물리ㆍ이동성 및 인지적인 장애를 보조해주는 기구와 기기들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인지 관련 소프트웨어, 문자기반 전화기, 확대 키보드 및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등의 관련 기술들이 포함된다. 재활을 위한 개인운동이나 훈련을 보조하는 로봇, 청소를 하는 로봇 등도 포함한다.

스마트 홈: 스마트 홈은 고령자들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로 다른 ICT들이 통합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원격제어 홈 자동화 시스템, 원격 쇼핑, 원격 은행 업무 등의 일반적인 ICT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될 수 있으며, M2M 통신 혹은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기술이 여기에 속한다.

기술 기반 헬스케어: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 치료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원격의료, 원격 건강관리, 원격 환자 관리 등을 지칭한다. 원격의료는 개인 의료기록과 정보의 안전한 전송, 환자의 질병을 예방, 진단, 치료 및 예후를 살펴보는 데 필요한 데이터 및 자료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다. 원격으로 환자의 혈압이나 체온 등의 생체 신호들을 측정해 여러 헬스케어 시스템에 전송함으로써 이상이 있을 때 이에 관한 고지를 받는다.

기술 기반 홈케어: ICT를 통해 생활의 웰빙을 점검하고 안전한 집안 환경을 제공받는 것으로, 텔레케어(telecare)는 원거리 통신을 이용해 사회복지를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약물 복용시간이 되면 ICT를 통해 알람이 울리거나 하는 방식의 약물 복용 최적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남한산성, 그 굴욕의 역사현장을 가다
  • [정수영의 문학산책] 가야 하는 길
  • 코로나, '컨테이젼' 영화 속 이야기 현실로?
  • 가을 단풍 이곳 어때요?
  • [헬스e] 추석연휴, 성묘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처법
  • [정수영의 문학산책] 무(無)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