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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의 문학산책] 무(無)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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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의 문학산책] 무(無) 감각
  • 정수영 시인
  • 승인 2020.09.11 21:52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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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 감각

                  정 수영

격포 해변

일상에서의 일탈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은

세속에서의 탈피라지만

찰나에 불과

억누름의 연속

삶의 쳇바퀴는

여유도 없으려나

자기 연출은

여기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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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호 2020-09-17 22:18:09
삼라만상 무수한것들중 나의 마음 풀어헤쳐 일순 자유롭고 위로받을 곳 그 무엇이며 그 어드메뇨?

백운기 2020-09-17 13:32:50
잘읽고갑니다~^^♡

손지원 2020-09-16 11:08:47
좋은 작품 잘 읽고 갑니다 ^^

류재경 2020-09-15 09:21:07
마음에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야 격포도 마음 놓고 가볼 수 있는데..
일상이 그립습니다.~

이광수 2020-09-15 08:50:12
일탈은 찰나.. 금새 내키지 않는 쳇바퀴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현실
이어지는 두툼한 무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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