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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의 문학산책] 무(無)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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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의 문학산책] 무(無) 감각
  • 정수영 시인
  • 승인 2020.09.11 21:52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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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 감각

                  정 수영

격포 해변

일상에서의 일탈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은

세속에서의 탈피라지만

찰나에 불과

억누름의 연속

삶의 쳇바퀴는

여유도 없으려나

자기 연출은

여기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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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2020-09-12 11:24:27
Covid 19 요즘 세태를 함축성 있고 간결하게
잘 표현해준 글이네요 제한된 일상 뭔가 억압 받는듯한 부자유 빠른 시일내에 이사태가 종식 되길
우리 모두함께 노력 합시다

조영숙 2020-09-13 00:05:23
삶이 있는한 자기연출은 계속될것같은~
일상에 탈출 그립다 격포바다 ^^

끌밭 2020-09-12 13:57:40
인생의 길 이렇게 해 보고 저렇게 해 봐도
또 그 길을

이영현 2020-09-12 14:24:54
님의 부단한 활동이 그 한계를 초월한 것이겠지요
귀한글 감사

이원만 2020-09-12 17:05:17
격포 바다가 그려지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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