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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바이오데이①] “서울대 역량 총집결…바이오 연구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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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바이오데이①] “서울대 역량 총집결…바이오 연구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11.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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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바이오역량의 모든 것 제1회 SNU바이오데이 온ㆍ오프 행사가 5일 열렸다. 김병기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오세정 서울대총장
오세정 서울대총장
이명철 이사장

서울대학교는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글로벌공학교육센터(38동)에서 ‘제1회 SNU 바이오데이(Bio-Day)’ 온ㆍ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연구처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서울대 바이오역량을 한자리에 모아서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서울대학교 바이오 연구 분야의 연구 경향과 기술력을 진단하고 미래 과제를 발굴하여 바이오융합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강건욱 부원장(생명공학공동연구원ㆍ서울대병원 핵의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병기 원장(생명공학공동연구원)의 개회사, 오세정 총장(서울대)의 축사, 이명철 이사장(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격려사로 서막을 열었다.

김병기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태가 계속되는 현 환경 속에서 아주 제한적인 교육과 연구 교류 활동을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 이런 상황에서 열린 SNU바이오데이 행사는 서울대의 3개의 캠퍼스와 병원에 속한 광범위한 바이오 연구 주체들이 창조적으로 한자리에서 어울릴 수 있는 시공간을 만들고자 준비를 했다. 그야말로 서울대의 바이오역량이 총집결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분야의 지난 50년 발전상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등단한 오세정 총장(사진 위)은 “SNU바이오데이는 서울대 바이오분야의 연구자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분야를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학내에서 창출된 기초·응용·임상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위한 산업계 및 재계의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명철 이사장(사진 위)은 “바이오기술은 여러 분야가 융합되고 산업화로 연계될 때, 인류를 위한 서비스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코로나19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같은 온ㆍ오프라인 행사는 귀감이 될 수 밖에 없다. SNU바이오데이가 매년 개최돼 바이오 산업의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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