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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갖고 싶다…’ 모델 변준서, 여심홀리는 판타지돌 매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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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갖고 싶다…’ 모델 변준서, 여심홀리는 판타지돌 매력분석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11.15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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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동훈 기자]

 

‘저 남자... 갖고 싶다..!’

 

모델 변준서(에이코닉)는 여성들에게 심장 쫄깃해지는 연애의 기대감을 일으키는 마력을 갖고 있다.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취향을 논할 수 있는 그런 교감능력을 품은 남성이기도 하다.

여자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판타지즘+에티튜드, 이것이 변준서이다. 사실 변준서는 유아인 같은 현대적인 남성상이 아닌 고대 포세이돈에 도전하던 전사 페르세우스를 연상케한다.

메두사의 머리를 쳐들고 괴물의 시대를 종식시킨 강인한 남성미, 신들의 노여움을 아랑곳하지 않고 에디오피아의 공주 ‘안드로메다’를 구하고 품은 불굴의 로맨티시즘, 이와 같은 환상을 변준서는 부여한다.

변준서는 캐나다 토론토 패션위크에서 데뷔해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떤 궂은 상황에서도 모델다운 포스를 잃지 않는 ‘포즈 천재’이기도하다. 조각 같은 근육질의 몸매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패션계뿐만 아니라 예능, 영화계 등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노앙, 비욘드클로젯, 아브를 비롯한 수많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의 런웨이 쇼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사실 그는 앞서 언급한 큰 체격 탓에 한국 모델 시장에는 맞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에이코닉은 추후 패션 시장 흐름이 마른 모델에서 다양성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감지했고, 변준서를 에이코닉의 모델테이너 12인방중 1인으로 육성해가고 있다.

업계 역시 이같은 변준서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남성화장품 ‘OHTOP(오탑)’은 변준서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오탑 관계자 측은 “프렌치 시크 맨즈 뷰티 브랜드 ‘OHTOP(오탑)’의 뮤즈로 발탁되어 남성의 감성적인 컨셉을 담아낸 ‘OHTOP(오탑)’만의 철학이 담긴 캠페인 ‘I LOVE ME (나를 사랑하는 방법)’와 더불어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변준서의 활용계획을 설명했다.

‘OHTOP(오탑)’은 파리와 서울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파리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매혹적인 디자인 그리고 서울의 다이내믹함과 K-Beauty의 첨단 기술을 담아 탄생한 브랜드이다.

 

뿐만 이니다. 서울시 홍보 캠페인과 삼성,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아디다스, MCM 글로벌 광고 모델 등 카리스마가 필요한 CF는 변준서의 차지이다. MBN 예능 프로그램 ‘연애DNA연구소X’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와 ‘에이코닉(A.CONIC)’과 함께한 쇼핑 큐레이션 콘텐츠 ‘E-SHOP’에서는 모델돌 주원대, 프듀101의 히어로 권태은과 더불어 주모델로 활동하면서, 커머스 시대에서도 대세임을 증명했다.

또한 변준서는 현재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도 임용되어 차세대 모델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에이코닉 관계자는 “대담하면서 진취적인 면모로 도전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능력 있는 최고의 모델테이너”라며 “앞으로 모델은 물론, 방송, 연기 활동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변준서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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