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1 07:54 (목)
유로존 경제, 내년 2분기 갈림길
상태바
유로존 경제, 내년 2분기 갈림길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0.12.31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로존 경제가 내년 1분기 반등을 시작해 2~3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가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국제금융센터는 코로나19 억제 속도 및 실업률 전망에 따라 내년 성장률은 3.6%(OECD)~5.2%(IMF)까지 격차가 있지만, 3분기 집단면역 등 코로나19가 효과적으로 억제되는 경우 약 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하겠다고 예상햇다.

그러나 봉쇄조치가 향후 6~9개월간 반복 시행되며 경기회복을 억제하는 경우 3%대 성장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4분기(100.3%)로 회복속도가 가장 빠르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순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 백신 상용화로 내년 중반 이후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으나, 코로나19 변종 및 백신 부작용 우려 등으로 집단 면역이 지체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낙관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년 경제전망②] ‘거북이 걸음’ 소비회복세…브렉시트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
  • [2021년 경제전망①] 중국경제 고도성장…부채부담증가  
  • [그림뉴스] 국내외 코로나19백신·치료제 개발현황
  • [게놈여행] 치매의 위험 줄이는 생활 습관과 검사
  • 미얀마서 한국기업 전담 지원 기구 '코리아 데스크' 개소
  • 코로나백신 치료제, 국내 허가 어떻게 이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