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1 07:54 (목)
‘제1회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 대상 발표
상태바
‘제1회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 대상 발표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0.12.31 0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제1회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 결과 대상을 수상한 전설 작가의 <공단>을 포함해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공단>은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북한 여인과 남한 여인이 서로와의 교감을 통해 성장하고 연대하며 희망과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대상에 선정된 전설작가에게는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전효정 작가의 <웬수의 네 번째 웨딩>과 김도연 작가의 <다시 좀비가 될 순 없어>, 두 편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웬수의 네 번째 웨딩>은 웨딩플래너인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남자의 새아빠가 될 자신의 철없는 친아빠의 네 번째 결혼식 웨딩플래닝을 맡게 되면서 미처 몰랐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다.

<다시 좀비가 될 순 없어>는 좀비에게 물리는 것보다 좀비 확진자였다는 사회적 낙인이 더 무서운 세상에서 좀비 확진자였던 주인공이 회사라는 공간에서 생존해가는 이야기다.

장려상에는 조유진 작가의 <완벽한 하루>와 안세화 작가의 <손을 잡아줘>가 선정됐다. 두 작가에게는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총 상금 5천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왓챠 시리즈 각본 공모전’에는 600편 넘는 작품이 응모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년 경제전망②] ‘거북이 걸음’ 소비회복세…브렉시트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
  • [2021년 경제전망①] 중국경제 고도성장…부채부담증가  
  • [그림뉴스] 국내외 코로나19백신·치료제 개발현황
  • [게놈여행] 치매의 위험 줄이는 생활 습관과 검사
  • 미얀마서 한국기업 전담 지원 기구 '코리아 데스크' 개소
  • 코로나백신 치료제, 국내 허가 어떻게 이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