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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960년대 서울, 그 때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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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960년대 서울, 그 때를 아십니까?”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7.01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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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한강교 건설현장(1964.5.28)

한국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재건시대再建時代’를 거쳐, 1963년부터 1966년까지 계속되는 재건 속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도약跳躍을 준비하는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살펴본다.

1963~1966년은 제3공화국이 출범하고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시기였다. 대외적으로는 한일국교 정상화, 베트남 파병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다. 한편, 서울은 행정구역이 2.3배로 확대되고, 인구의 급격한 유입과 증가라는 역동적인 흐름 속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였다.

행정구역의 확장으로 도심부와 외곽지역을 연결하고, 도심으로 몰려드는 사람들과 도심부의 생활환경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각종 공사모습과 치밀하게 계획된 것은 아니지만 제2한강교 개통, 제3한강교 입지선정, 강남개발계획 입안 등 현대 서울 도시구조의 기초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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