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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지구를 지배할까…“‘토탈라이프케어, 쇼핑에서 OTT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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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지구를 지배할까…“‘토탈라이프케어, 쇼핑에서 OTT까지”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1.04.23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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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e)커머스의 최종진화는 넷플릭스?!

“온라인 쇼핑에서 안방TV까지” 쿠팡이 디지털헬스케어 라이프시대를 지배할 토탈 플랫폼을 갖췄다. 

쿠팡은 금일 와우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토트넘과 맨시티가 격돌하는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최종 결승전을 라이브로 중계한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손흥민 선수의 프로 커리어 첫 우승컵 도전으로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을 전망이다.

쿠팡플레이는 동영상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와 TV시리즈를 와우 회원이라면 무제한으로 시청가능하다. 여기에 생방송까지 중계해 기능면에서는 넷플릭스를 넘어서고 있다는 평가이다.

쿠팡은 코로나팬데믹 기간인 지난해 결제추정 금액만 21조7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또한 올해도 대폭 신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이커머스 업체인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등의 매출이 지난해 하락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이는 쇼핑에서 레저를 안방까지 책임지는 스마트 라이프 토탈케어 시스템의 비교에서 찾아볼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경쟁업체들은 쇼핑, 티켓 판매등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했다. 반면 쿠팡은 로켓배송, 로켓프레쉬 등 원터치 하나로 고객이 쇼핑하고 주문한 상품을 택배보드 빠른 시간내에 전달하는 편리성을 보여줬고, 여기에 새로운 쇼핑 수익모델인 라이브커머스, 배달의민족처럼 음식점과 고객을 연결하는 쿠팡이츠, 무료 교육플랫폼, 더 나아가 OTT서비스인 쿠팡라이브까지.

지금 당장 쿠팡전용 TV가 출시된다면 새로운 산업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인프라와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전문가들은 쿠팡이 향후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을 주메인으로한 플랫폼에 유전체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연계된다면, 그 파생효과는 현재의 플레이스토어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무비스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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