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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퍼니처, “품질ㆍ가격” 깐깐한 실속파들이 찾는 가구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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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퍼니처, “품질ㆍ가격” 깐깐한 실속파들이 찾는 가구의 명가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1.07.16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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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반가운 아름다움과 포근함이 공존하는 가구” 

<헤렌퍼니처>(이하 헤렌)는 퀄리티 높은 가구를 흡족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경기도 용인 기흥의 가구 명가이다.  

1300여평 대지에 펼쳐진 매장은 일반 가구점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상품 진열 중심의 무미건조하고 천편일률적인 배치 대신 회화, 조각, 조명 작품들이 가구와 어울려 일종의 테마관을 이뤄 가구점이라기보다는 갤러리 같다. 

“헤렌퍼니처는 1998년 첫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가구는 마니아층이 있어서 기존 고객들은 알아서들 찾아오시죠. 그래서 가구들과 함께 가볍게 공간을 꾸밀 수 있는 그림과 홈스타일링 소품들을 많이 전시했어요. 그래서 분위기가 다른 가구점들보다 예쁘고 분위기가 있죠.” 

최장선 대표의 말이다. 

헤렌의 경영철학은 “가구의 멋과 품격을 알고, 꼼꼼하게 따지는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판다”는 것이다. 40~60대 액티브 시니어들, 경제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곧 사라질 인스턴트식 트렌드 보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가구는 비교적 트렌드에 덜 민감하기에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언제 보아도 트렌디한 디자인이어야 해요. 디자인은 손님들이 첫 번째로 만나는 큰 만족감이니까요.”  

합당한 가격으로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꾸며주는 홈스타일링마저 고려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 헤렌의 가구들은 한번 사면 10년~20년을 사용할 정도로 마감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많은 충성 고객층을 갖고 있다. 

헤렌은 소비자들이 방문하고 구매해보면 다음 가구 살 때에도 꼭 다시 찾게 되는 힘을 갖고 있다. 그만큼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 

헤렌은 프리미엄 브랜드 ‘리버스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프리모’ 등 해외 명품 가구들을 수입해 판매한다. 원목, 세라믹 등 고급 소재로 만든 명품 가구들임에도 일반적인 타 가구점과 비교해 대략 30%~5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쇼핑몰, 이커머스 등 유통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영업망을 구축해 직접 소비자에게 싼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선순환구조 덕분이다.  

 

매장에는 앤티크에서 가죽소파, 최고급 매트릭스, 집안 분위기를 업 시켜줄 최신식 가구까지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창고형 매장의 특성을 살펴 쇼핑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곳곳에 배치된 기획 특가등 가격표를 보면 즐겁게 쇼핑할 맛이 들게 된다. 각자의 예산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가구들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을 이용했다가는 결국 빚에 허덕이게 됩니다. 대형쇼핑몰 등의 요구로 납품단가를 낮추면서도 많은 수수료를 부담하다보면 아무리 매출이 올라도 재무지표는 개선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직접 유통을 하니 좋은 물건을 만들고, 좋은 제품도 수입해서 그걸 소비자에게 싸게 팔수 있는 겁니다.”

품질과 가격 그리고 안락함,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은 헤렌이 경기불황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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