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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사상 최초 부산대 출신 회장 탄생…박태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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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사상 최초 부산대 출신 회장 탄생…박태근 후보 당선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1.07.20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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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1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치러진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회장 보궐선거 2차 선거에서 박태근 후보가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90표(투표율 58.13%)라는 지지를 얻어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동반 결선에 진출한 장영준 후보는 4675표(투표율 41.87%) 득표했으며, 두 후보 간의 득표 차이는 1815표 이다. 이날 결선 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1만6837명 중 1만1165명이 참여해 66.3%로 집계됐다. 문자투표와 우편투표 참여 유권자는 각각 1만1156명과 9명이다.

박 신임 협회장은 이번 당선으로 역대 협회장 가운데 부산대 출신으로서 처음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의 자리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박 신임 협회장은 울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 및 대의원회 의장, 치협 직선제 준비위원장 등 풍부한 회무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갖춰 위기에 처한 치과계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역점 추진공약은 ‘△협회 회무 정상화 △바른 협회 만들기 △진료 환경 개선’ 등 세 가지이며, 임기는 오는 2023년 4월 30일까지이다. 

박 신임 협회장은 “우선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긴 여정을 같이 함께 했던 장영준, 장은식 후보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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