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4 14:39 (화)
쌍용자동차, 성공적인 M&A 추진 위한 협력사 간담회 개최
상태바
쌍용자동차, 성공적인 M&A 추진 위한 협력사 간담회 개최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1.08.25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쌍용자동차는 상거래 채권단과 주요 부품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성공적인 M&A 추진을 통한 회생절차 조기 종결과 J100 등 신차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디젠, 세명기업, 경기산업, 네오텍 등 상거래 채권단과 주요 부품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쌍용자동차는 간담회를 통해 M&A 추진 상황과 함께 J100 및 KR10 등 신차 개발 계획, 친환경차 공장 건설 계획 등 회사의 주요 정책현안을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원활한 부품 공급과 J100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현재까지 11개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를 진행(~8월 27일)하는 등 다수 인수의향자가 참여하고 있어 M&A 성공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하고, 최적의 인수자와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이뤄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쌍용자동차의 회생절차 개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품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7월 정부와 경기도가 쌍용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의 유동성 지원 확대를 위해 7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한 바 있으나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협력사의 쌍용자동차 상거래 채권을 담보로 신용보증기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대출은 협력사들의 거래 채권을 담보로 하는 만큼 정부의 공적 자금 투입 등 추가 지원 없이 협력사들이 쌍용자동차의 회생계획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상거래 채권단과 주요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쌍용자동차의 정상적인 공장 가동과 조기 회생 지원을 위해 부품 공급 및 신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자금 지원 등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역시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투썸플레이스, 홈카페 트렌드 반영한 추석 선물세트 출시
  • 2021 부산국제광고제, 중·고등학생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개최
  • SKT, 갤럭시 Z 폴드3·플립3 예약판매 실시
  • 위샤오 “티몰 전영점으로 유통사 중국 쇼핑몰 입점 가능해”
  • 제5회 ‘SK 이천포럼 2021’ 개막
  • 쎄미시스코 전기차 사업부, 분기 첫 영업 이익 달성… “올해 연간 최대 매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