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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크리스마스같은 기적의 선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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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크리스마스같은 기적의 선물상자’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1.11.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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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정원과 사마리안퍼스가 함께하는 나눔의 현장

자선단체 사단법인 사랑정원(이사장김선애)은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의 세계 빈곤 아동들에게 희망의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보내기에 함께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마리안퍼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복음주의 목회자 빌리그래함의 아들 프랭클린그래함이 대표로 있는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OCC)는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세계의 아동들을 위한 사업이다. 후원자가 직접 아이들이 필요한 장난감, 위생용품, 학용품등 필요하거나 재미있는 선물을 채워 선물상자를 만들고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아침 머리맡에 놓인 선물을 받는 것과 같은 기쁨과 더불어 사랑의 실천의 의미를 전한다. 

1993년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160개국 1억 860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했고, 그 상자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맛보는 기적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사랑정원과 함께 해온 홍보대사 강성진(영화배우), 박형준(배우), 김영지(배우)가 나눔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랑정원과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화, 배분사업 등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양단체는 문화배분사업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사랑정원의 ‘사랑정원예술제’등과 연계해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전세계적인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K-문화를 통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 대표크리스위크스는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서 재능기부와 OCC 선물상자 보내기에 함께하신 사랑정원과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랑정원 김선애 이사장은 “사랑은 꿈을, 꿈을 기적을 만든다”는 사랑정원의 슬로건을 말하며 “작은 사랑의 선물상자가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그것이 기적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사랑정원과 사마리안퍼스코리아의OCC 선물상자 보내기 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지지와 희망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사랑정원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향상과 생활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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