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0 10:07 (수)
SKT T전화, ‘AI 통화녹음’으로 더 똑똑해진다
상태바
SKT T전화, ‘AI 통화녹음’으로 더 똑똑해진다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1.11.23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T전화에 음성 통화녹음을 문자로 변경해 제공하는 ‘AI 통화녹음’ 서비스를 추가하고 23일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의 AI 통화녹음은 통화 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문자로 전환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T전화의 통화녹음 기능에 STT·대화 분석 등 AI 기술을 더해 제작됐다.

SKT는 AI 통화녹음의 화면을 대화창 형태로 구성해 이용자가 자신과 통화 상대방의 대화를 한 눈에 구분하고 전체 통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통화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KT는 △통화 중 말한 전화번호나 일정, 계좌번호 등을 쉽게 복사할 수 있는 ‘자동 키워드 추출 기능’ △통화 내용에 AI가 추천한 키워드를 설정해 통화 목록을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통화 대표 키워드 기능’도 AI 통화녹음에 탑재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SKT의 AI 통화녹음 서비스는 23일부터 T전화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 참가를 신청하면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T전화 앱 내 통화녹음 설정 메뉴에서 AI 통화녹음 베타 서비스 안내 확인 및 약관 동의를 진행하면 된다.

AI 통화녹음 베타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 기능을 고도화하고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정식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125조 빚탕감’ 정책…알고보니 은행 잔치?
  • 윤석열 지지율 ‘나락’은 어디서부터…나토 런웨이
  •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삼중수소’, 진짜 위험할까?
  • 하반기 기업실적 ‘흐림’, 그래도 이 주식이라면?
  • 삼성전자, 로블록스에 체험형 가상 공간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 공개
  • [KGSU③] 이승훈, ‘신들의 경기, 스피드스케이팅’을 제패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