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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캐나다 자동차 혁신상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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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캐나다 자동차 혁신상 2관왕 달성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2.02.0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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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2022 자동차 혁신상’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매년 새롭게 선보인 자동차 신기술을 대상으로 △안전(Safety) △기술(Technical) △친환경(Green) 등 3가지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 기술을 선별해 발표하고 있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심사위원단은 안전 혁신상에는 GV70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을, 기술 혁신상에는 GV70 ‘지문 인증 시스템’을, 친환경(Green) 혁신상에는 도요타 미라이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을 각각 선정했다. GV70는 혁신상 3개 부문에서 2개를 거머 쥐면서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은 GV70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기술로, 차량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이를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술 혁신상에 선정된 GV70 ‘지문 인증 시스템’은 지문 생체 인식을 통한 차량 시동, 운전자별 운전석 개인화 설정과도 연동되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GV70에는 차량 내에서 지문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제네시스 카페이’ 기술도 최초 적용됐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는 GV70에 적용된 지문 인증 기반의 발레 모드(Valet Mode)에도 주목하는 등 지문 인식 기술의 유용성과 미래 잠재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장 스테파니 월크래프트는 “자동차 혁신상은 자동차 기술의 현대적 진보를 대표하는 상”이라며 "선정된 기술들은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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