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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출시 첫 달 매출 1.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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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출시 첫 달 매출 1.7배 증가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2.03.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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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의 자녀보험 신상품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 2월 1일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지난해 월평균 대비 고객들의 가입이 1.7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자녀보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취학 및 입학 시즌을 맞이해 자녀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녀의 신체 건강에 대한 보장에 더해 정신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만의 차별화된 보장과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은영 아카데미와 제휴해 제공하는 심리검사 부가서비스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며 자녀보험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KB손해보험이 자녀보험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차별화된 보장을 탑재한 신상품 출시 효과에 더해 그간의 자녀보험에 대한 KB손해보험의 진심 어린 노력이 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2021년부터 자녀보험을 전략 상품으로 선정하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에는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에게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납입면제 사유(암 진단·뇌졸중 진단·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상해 80% 이상 후유장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줘 자녀에 대한 보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납입면제’ 구조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아토피 질환을 3단계로 보장하는 ‘단계별 아토피 진단비’ 개발을 시작으로 4월에는 부정맥과 협심증까지 보장범위를 넓힌 심장질환의 보장을 강화한 담보를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다빈치 로봇 수술, 하이푸치료 등 신의료기술 보장으로 또 한 번의 차별화를 이루는 등 상품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산모에 대해서도 최근 결혼 연령 및 출산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말 임신중독증 진단, 임신 중 당뇨 진단, 양수과다/과소증 진단비 등의 가입 연령을 47세까지 확대했다. 이번 신상품에서는 ‘임신 출산 질환 실손 입원 의료비’ 1000만원 보장을 탑재해 분만 후 42일까지 임신·출산 관련 질환에 대한 실손의료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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