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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동원엔터프라이즈-동원산업 합병 지배구조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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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동원엔터프라이즈-동원산업 합병 지배구조 단순화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2.04.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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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이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역할을 하는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한다. 동원그룹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우회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7일 제출했다.

이번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지주회사였던 동원엔터프라이즈가 동원산업에 흡수돼 동원산업이 동원그룹의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또 StarKist Co. (스타키스트), 동원로엑스 등 손자회사였던 계열사들은 자회사로 지위가 바뀐다.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비율은 1대 0.77(0.7677106)이며, 대표이사는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現), 동원엔터프라이즈 박문서 사장(現)이 각각 사업 부문과 지주 부문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동원그룹은 그동안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가 동원산업을 비롯해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자회사 5개를 지배하고 중간 지배회사인 동원산업이 StarKist Co. (스타키스트), 동원로엑스 등 종속회사 21개를 보유하는 다소 복잡한 지배구조로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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