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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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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2.05.02 0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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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년 5월2일은 천재적인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지리, 천문, 의학, 수학, 역사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났던 다빈치는 500년전에 벌써 헬리콥터와 장갑차, 낙하산을 발명했고, 정밀한 인체 해부를 실시했다. 그는 훌륭한 그림과 조각을 수없이 남겼는데 영원한 미소로 불리우는 ‘모나리자’와 장엄한 ‘최후의 만찬’이 바로 그의 작품이다. 

최후의 만찬은 어떤 귀족의 부탁으로 산타 마리아 그라치에 성당의 식당 벽에 몇 년 동안에 걸쳐 그린 작품이다.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의 얼굴을 그리지 못해 고민하던 다빈치는 벽화를 완성치 않는다고 화를 내는 수도원장의 얼굴을 보고 ‘최후의 만찬’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유다의 얼굴이 자기의 얼굴과 닮게 그려진 것을 안 수도원장은 다시는 그 식당에서 밥을 먹지 않았다고.

“충실하게 보낸 하루가 행복된 잠을 이루게 하듯이 충실하게 보낸 일생은 행복된 죽음을 맞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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