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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스토, ‘몰카안심존’의 대안! 안전숙박예약플랫폼 ‘체크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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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스토, ‘몰카안심존’의 대안! 안전숙박예약플랫폼 ‘체크인’ 출시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2.06.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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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스토가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을 제공하는 숙박예약 서비스 ‘체크인’을 출시했다.

에스프레스토는 몰카(불법카메라) 탐지 모바일 앱(릴리의지도)을 개발하여 화제가 된 기업이다. 이번 앱은 2016년 12월에 사업종료된 ‘몰카안심존’을 대신해 불법촬영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다. 

불법촬영은 숙박이용객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실제로 2015년 10월에 야놀자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중소형 숙박업소 몰카 안전 인식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4%가 ‘몰카 등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의 걱정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이에 에스프레스토는 불법촬영으로부터 더 안심할 수 있는 안전숙박예약플랫폼 ‘체크인’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체크인은 “안전한 숙소 즐거운 여행”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5월 중 베타 운영을 마치고 6월 7일 정식 출시를 했다. 

숙박플랫폼 체크인은 국내 최초 스마트폰 불법 카메라 탐지 AI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능은 체크인 앱을 통해 예약하면 누구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뿐만 아니다. 불법카메라가 나온 숙박업소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를 바탕으로 이슈가 있는 숙박업소는 판매하지 않는다. 

에스프레스토 손동현 대표는 “원래는 수사기관에 문의해 불법카메라가 나온 숙박업소를 주기적으로 파악하여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해당 정보는 정보공개청구 대상이라 신고자 혹은 피해자인 당사자만 할 수 있어, 불가피하게 제보를 통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손 대표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불법촬영으로부터 불안해하는 만큼, 해당 사건이 있는 곳은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정당한 입법 활동을 통해 지원해주셨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에스프레스토는 불법 카메라 탐지 기능 제공 외에도 고객들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유출 영상 탐지 솔루션’ 및 ‘왜곡 촬영 조명’ 등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을 체크인에 접목할 예정이다. 

체크인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체크인’을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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