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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U:최민정①] “대한민국은 최민정 보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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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U:최민정①] “대한민국은 최민정 보유국이다”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2.06.21 18: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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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터: 임지현 성우 

경기도빙상경기연맹(KGSU)은 1948년 창립이후 74년간 대한민국 빙상스포츠의 요람으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현 연맹 집행부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빙상이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 1위로 종목우승 18연패를 달성, 경기도의 종합우승 19연패를 이어오는데 많은 공헌을 했다.

또한 김연아(피겨) 유영(피겨)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등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국민영웅들이 성장하는데도 이바지를 했다.

이는 김재열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비유럽인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 당선되는 밑거름이 됐다.

이코노믹매거진 채널은 경기도빙상경기연맹의 이 같은 활약을 기념해 자랑스런 경기도 빙상선수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2022년, 지금 한국은 최민정으로 들썩이고 있다. 대통령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나라 전체가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1000m 은메달,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종합우승한 최민정에게 열광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한국의 국민 영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민정은 서울 혜화초에서 3학년 경기도 성남 분당초로 전학온 후 서현중 서현고 연세대 그리고 다시 성남시청까지, 선수생활 대다수를 경기도 소속으로 뛴 선수이다. 그래서 경기도는 자랑스러운 경기도 스포츠인을 꼽을 때면 주저 없이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명으로 최민정을 지목한다.

6살 때 처음 스케이트화를 신었던 최민정은 고등학교 때인 2014년부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빙판을 누볐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2014년 주니어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줄곧 올림픽ㆍ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 차원 높은 기량을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마지막 주자로 달리다가도 놀라운 지구력과 순간 스퍼트로 바깥 코스를 파고들며 우승하는 모습에서, 국내외 언론은 ‘괴물’이라고 불렀다.

최민정의 또 다른 별명은 ‘얼음공주’다. 그 경기장 안팎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성남시청의 협조로 이뤄진 서울 강남 선릉역 인근 올댓스포츠(소속사) 본사에서의 인터뷰는 달랐다. 옅고 잔잔한 미소 그리고 유쾌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어느새 소녀에서 쇼트트랙 여제로의 우뚝선 그의 관록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영상 아래]

*이 기사는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이코노믹매거진 채널(유튜브)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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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2022-06-21 18:38:54
이동훈기자님 좋은 기사내용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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