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굥이(이규영)이 미스맥심(맥심 모델) 콘테스트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총 5차례의 온라인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2차 투표에서 아프리카TV BJ인 박별을 극적으로 누르고 1위로 14강 티켓을 거머쥐은 것이다.
사실 6일의 투표기간 줄곧 1위를 달렸던 건 아프리카TV BJ 박별이었다. 그러나 이규영이 투표 막판 불과 15표 차이로 역전하며 극적인 승리(11,315표)를 거둬 박별의 독주를 막았다. 이규영은 털털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트위치의 개인방송인이다.
[사진제공=맥심]
저작권자 © 이코노믹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