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0-05 19:43 (수)
쌍용자동차, 조기 경영정상화 위한 임직원 출자전환 추진
상태바
쌍용자동차, 조기 경영정상화 위한 임직원 출자전환 추진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2.08.12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쌍용자동차는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 중 하나로 임직원 미지급 임금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추진한다.
 
이는 7월 28일 쌍용자동차 노사 및 KG컨소시엄 간의 고용보장 및 장기적 투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 3자 특별협약을 체결하면 별도 세부 합의로 시행키로 했던 사안이다. 이에 회사는 후속 조치로 10일 출자전환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임직원에 공지했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출자전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최종 인수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도 관계인집회 관련 상거래채권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인수대금을 300억원 증액하기로 하고, 특히 회생절차 종결 이후 예정된 신차 개발계획에 기존 상거래채권자들을 최대한 참여시킴으로써 앞으로 동반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자전환은 2019년 이후 발생 연차 및 미지급 임금채권 약 1300억원 규모를 한도로 접수 기한 내에 신청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출자전환 예상 시기는 회생계획안에서 정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 발행 시점인 2022년 10월~12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회생절차 인가를 통해 상장 폐지 사유가 해소되면 매매가 가능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화그룹, 협력사 대금 1600억원 조기 지급 등 추석 맞이 상생 경영활동 펼쳐
  • IBK기업은행, ‘추석 연휴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 실시
  • 오리온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시에 제품을 지원
  • CNN 어패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
  •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에 생필품, 응급구호 키트 등 구호물품 무상으로 긴급 운송
  • 현대자동차그룹-KT, 미래 전략 파트너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