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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회원국, '동북아 교통망' 확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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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회원국, '동북아 교통망' 확충 추진
  • 진수 기자
  • 승인 2011.09.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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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 진수 기자]동북아지역 경제개발을 위한 정부 간 협의체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제12차 총회가 28일 '평창 선언문'을 통해 동북아 교통망 확충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폐막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두만사무국, UNDP 대표단을 비롯해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250여명이 함께했다.

GTI는 선언문에서 △GTI 통합 교통망 개발 연구 △에너지 역량강화 △무역원활화 교육 △관광가이드 제작 등 총 4개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의했다.

또 GTI 틀 내에 지방정부협의체를 출범시켜 지방정부들의 참여 통로를 열어주고 GTI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지역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GTI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추진 방향, 지방정부간 협력체제, 사업추진과 재원조달을 위한 가이드라인, 사무국 인적구성 등이 승인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특히 우리 정부는 GTI 통합 교통망 개발 연구에 대한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역내 물류망 개선을 주도할 계획"이라며 "우리 동해안권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총회에 앞서 동북아경협포럼, 지방협력위원회 창립회의, 지역발전 포럼 등이 열려 GTI 회원국 간 경제협력을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한편 제13차 GTI 총회는 2012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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