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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틈새시장 해법,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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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틈새시장 해법, ‘환경’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7.22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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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수연 기자] 중국 올해 상반기 수출이 0.1%밖에 증가하지 못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미 수출은 13.5% 증가했으나 미·중 무역전쟁이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대비 수출은 8.1%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 따르면 중국 수출부진으로 기업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으나, 중국내 환경보호와 도시환경 정비, 소비수준 제고로 틈새시장 또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중국내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쓰이는 탈질설비, 에너지절감형 건물 신증축, 지능형 교통망 도입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  또한 중국은 세계 환경 기업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환경분야가 중국의 유먕 틈새시장이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중국 건설부에 따르면, 중국 건물 총 면적의 1/3인 130억㎡가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의 개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때문에 최근 건물 공조시스템용 에너지 절감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중국 중소도시의 요금징수 자동화시스템(AFC) 도입도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 E사는 후베이성 우한시 교통국에 노변기지국(RSE) 단말기 납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소비수준 제고와 중국내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수입 유제품이 특수를 맞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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