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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B]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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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B]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부탄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0.07.22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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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히말라야 산들에 둘러싸인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부탄은 1인당 국민소득은 2,299달러로 가난한 나라이지만, 국민들의 97%는 스스로 행복하다는 나라이다.

제 3대 왕 지그메 도르지 왕추크는 국민총행복(GNH)이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이 후 역대왕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가발전의 척도로 삼는 국가총생산(GNP) 대신 국정 운영의 척도로 삼아왔다.

특히 부탄은 전통 문화와 자연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 발전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 나라이다.

불교국가답게 여행지로는 1616년에 부탄의 정치·종교 지도자인 샵드룽이 석굴에서 기도하고 티벳으로부터 부탄을 구했다는 탄고 곰빠, 국왕의 집무실과 중앙 행정기관이 있는 타시 쵸 종, 깊은 산속 벼랑에 붙어 있는 체리 곰빠가 있다.

또한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나카 종, 티벳의 침공을 막아낸 철옹성의 파로종, 호랑이 보금자리란 뜻의 벼랑 끝에 세워져 있는 탁상 사원이 있다.

부탄의 여행은 쉽지않다. 개인적으로 비자를 받기 힘들고, 개별여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1년에 7,500명 이상은 출입이 금지된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나라, 코로나가 끝나면 티벳의 끝에 있는 땅 부탄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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