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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리뷰] LG전자, 글로벌 가전왕국 이끈 시네마 3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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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리뷰] LG전자, 글로벌 가전왕국 이끈 시네마 3D TV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0.06.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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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명실공히 세계 가전제품을 이끄는 리딩기업이다.  이런 왕국의 시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2012 CES’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시 LG전자는 2,043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모두 500여 제품을 전시했다. LG전자는 전시회 슬로건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합니까(How Smart Is Your 3D)’를 내걸고 대화면 시네마 3D TV, 스마트TV,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 스마트 가전, LTE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당시 CES 전시회를 위해 가볍고 눈이 편안한 시네마 3D 안경 12만개가 전시장에 마련했고,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3D LCD TV 122대로 만든 초대형 3D 스크린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G전자는 3D TV 대형화 추세에 맞춰 55인치부터 84인치까지 대형 3D TV 풀 라인업을 선보였던 것이다. LG전자는 3D 컨텐츠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실감나는 3D를 감상하기 위해 대형 화면을 찾기 시작했다고 보고 3D TV 대형화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시네마 3D 안경 하나로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3D 프로젝터 등 모든 3D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 ‘시네마 3D 월드’는 경쟁사 전시관이 따라올 수 없는 LG만의 강점이다.

최신 인기게임을 3D로 즐길 수 있는 3D 게임존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키넥트 게임, 듀얼 플레이 등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LG 시네마 3D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3D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룸을 구성했다. 3D 홈시어터는 3D 화면 속 피사체 움직임에 따라 음향 크기가 조절되는 등 사운드의 원근감 및 입체감 구현이 가능했다.

LG전자가 스마트TV에 구글 플랫폼을 탑재하기로 한 것은 LG 스마트TV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보다 넓혀주기 위해서였다. LG전자는 스마트TV 사용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얼리 어댑터, 젊은 층의 남자들이 구글TV의 주요 고객이 될 것으로 봤다.

구글TV는 스마트TV 플랫폼으로 ‘구글 TV OS’가 탑재되며, 사용자는 구글TV가 제공하는 구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LG 스마트TV의 매직 리모컨에 쿼티(QWERTY) 입력기능을 결합한 LG 구글TV만의 리모컨도 강점이었다.

이런 노력으로 55인치 풀 LED 시네마 3D 스마트 TV는 혁신상을 받았다. 기술,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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