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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감동의 희망 메시지 ‘워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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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감동의 희망 메시지 ‘워 호스’
  • 이재준 기자
  • 승인 2020.07.06 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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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이재준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하는 감동의 희망 메시지, 드림웍스의 신작 <워 호스(War Horse)>. 전장을 뛰어 넘는 기적의 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선택한 단 하나의 감동 명작이다.

이 영화는 1982년 출간된 화제의 소설 ‘워 호스’를 원작으로 이미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는 연극, 뮤지컬로 각색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영화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 알버트와 그의 애마 ‘조이’가 전쟁으로 인해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하기까지의 대장정을 그린다.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과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 힐>의 작가 리차드 커티스가 각색에 참여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그와 긴 세월 함께했던 세계적인 스텝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쟁에 나가게 된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말 ‘조이’와 한 소년의 뜨거운 우정을 다루고 있는 <워 호스>는 지금까지 나왔던 전쟁 영화들과는 달리 말 ‘조이’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랑하는 친구이자 주인 알버트에게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동물의 여정이라는 이 독특한 내용은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를 만나 또 하나의 감동 명작 탄생을 예고했다. 당시 제작된 포스터도 일품이다. 서로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소년 알버트와 그의 애마 ‘조이’를 주인공으로 한 포스터는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인해 헤어져야만 하는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마치 한 컷으로 담고 있는 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틋함마저 느끼게 한다. 황량함이 느껴지는 참혹한 전쟁터의 한 가운데 홀로 남겨진 ‘조이’의 위험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운명이 가져온 죽음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알버트를 다시 만나기 위한 ‘조이’의 기적 같은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포스터 공개만으로 ‘조이’와 알버트가 보여줄 감동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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